보규야... 잘지내니...

작성자
보규를 사랑하는 엄마
2014-01-22 00:00:00
이제 몇일 남지 않았구나...
방학기간동안 고생많이 했어... 이번을 기회로 앞으로 나날이 발전하는
사랑하는 아들이 되길 바라며...
나의 아들은 마지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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