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금쪽같은 장남~~
- 작성자
- 엄마
- 2014-01-23 00:00:00
금쪽같은 우리 장남과 헤어지고 돌아와
하루하루가 더디게만 갈 것 같더니 그래도 그렇게 정해진 시간은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흘러가 어느덧 잘 지낼까 걱정보다는 너와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단다.
그곳의 하루 일과표를 보며 지금쯤이면 동석이는 무엇을 하고 있겠지라는 추측을 하면서 말이야~~
너에게도 한달이라는 시간은 힘들게 보내야만 했을거야.
가장 힘든점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거라던데... 야행성인 우리 아들에게는 많이 견디기 힘든 과제가 아니었겠나 싶어
하지만 한편으론 헛되지
하루하루가 더디게만 갈 것 같더니 그래도 그렇게 정해진 시간은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흘러가 어느덧 잘 지낼까 걱정보다는 너와 만날 수 있다는 기대감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단다.
그곳의 하루 일과표를 보며 지금쯤이면 동석이는 무엇을 하고 있겠지라는 추측을 하면서 말이야~~
너에게도 한달이라는 시간은 힘들게 보내야만 했을거야.
가장 힘든점도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거라던데... 야행성인 우리 아들에게는 많이 견디기 힘든 과제가 아니었겠나 싶어
하지만 한편으론 헛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