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

작성자
아빠가
2014-01-23 00:00:00
이제 다섯밤만 자면 되네

우리 아들
그곳 생활 알차게 보내줘서 고마워.

니가 말한데로 엄마랑 28일 저녁 7시경에 갈테니
그동안의 추억 그냥 흘려 버리지 말고 미리미리 잘 챙기고...(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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