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
- 작성자
- 엄마
- 2014-01-23 00:00:00
사랑하는 다빈아
걱정이 많았지?
괜찮아...
사실...
엄마도 그랬어^^
맘 편히 가져
그러다가 또 낫더라고^^
엄마가 기도할께
오늘따라 엄마가 너무 바빠서 전화도 못받고 선생님들께 미안하네
선생님께 감사하다고 꼭 전하고
내일이면 금요일 이제 주말이다
이번주는 엄마가 일이 많아서 그런지...
목이 따끔거리고 아프기 시작한다
생강차 따뜻하게 마시고 이뿐 우리 다빈이 기다려야지
사랑한다 다빈
엄마 아빠는 너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께
반듯하게 예쁘게 잘 자라서 이세상에 빛과같은 사람이 되어라
해린이는 오늘
걱정이 많았지?
괜찮아...
사실...
엄마도 그랬어^^
맘 편히 가져
그러다가 또 낫더라고^^
엄마가 기도할께
오늘따라 엄마가 너무 바빠서 전화도 못받고 선생님들께 미안하네
선생님께 감사하다고 꼭 전하고
내일이면 금요일 이제 주말이다
이번주는 엄마가 일이 많아서 그런지...
목이 따끔거리고 아프기 시작한다
생강차 따뜻하게 마시고 이뿐 우리 다빈이 기다려야지
사랑한다 다빈
엄마 아빠는 너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께
반듯하게 예쁘게 잘 자라서 이세상에 빛과같은 사람이 되어라
해린이는 오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