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흠.. 좋은 일.. 말 안해도 알잖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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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말 안해도 알잖아?ㅋ
2014-01-23 00:00:00
흠흠..

ㅋㅋ 나는 계속 흠흠.. 타령 중~

어마마마께서는 이모모모와 통화 중. 무쟈게(?) 길게 한다.~
오빠 나 오늘 기분 넘 좋아.. 흠흠 말 안하면 모르잖아?ㅋ 나 어제 예은이가 17일에 한국을 도착 했다는 소식을 바이올린 선생님한테 들은거 있지 그래서 나 오늘 예으니(예은이의 별명 또는 호칭이라 할 수 있음.)랑 카톡 했어. 물론 아빠 폰으로.. 그래서 오늘 도서관 같이 같다. 그리고 20분 정도 놀았어. 그리고 예으니가 나한테 미국에서 직접 산 선물도 줬어. 어린이 LIP GLOSS 랑(HERSHEYS 초콜릿 이름이 있어어 신기해서 샀대.) 그리고 시애틀이라고 써져 있는 걸이 줬는데 어마마마가 필요하시다고 들고 가셨어. 근데 립 글로즈가 위에 어떤 투명한 플라스틱 막이 있고 그 위에 살짝 구멍이 뚤려 있는데 짜면 그 사이로 나와서 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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