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

작성자
엄마
2014-01-23 00:00:00
사랑하는 아들
열심히 생활하는거 엄마도 다 알고있다.
아들 많이 보고싶다.
며칠 남지 않았네~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예의는 꼭 지키자.
친구들하고 사이좋게 지내라.
엄마도 열심히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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