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작성자
아빠
2014-01-24 00:00:00
수경아

긴 시간동안 고생이 많다.

종종 니가 집에 있다는 착각을 많이 했다.

다음주면 집에 오니까 지금처럼 잘 하다가 와라.

아빠는 일요일날 설악산에 간다. 돌아오면 보겠구나.

누누히 얘기하지만

변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