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사랑한다 아들아(30

작성자
전상현엄마
2005-02-04 00:00:00
상현아
오늘 널 그렇게 들여 보내고 엄마가 밤잠을 이룰수 없어서 새벽 두시가 되어가는 시간에 자판을 더듬게 되는구나
그러게.....왜엄마는 네가 한달간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