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융

작성자
엄마
2014-01-24 00:00:00
우리윤지볼날이또하루앞당겨졌다
오늘은윤지방커튼빨아서다시달아놨어
엄마웃기지..

우리윤지는오늘도잘지낸거같네
4번만자면우리만날수있다신나지
윤지가너무커있을까
넘예뻐져있을까
살이더빠졌으면어쩌지온갖생각들로
엄마는오늘도늦은시간까지윤지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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