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가위 눌렸다...(8반 2번)

작성자
남선엄마
2005-02-04 00:00:00
잘 지내고 있겠지?
어제 엄마가 아들 꿈꾸다 가위눌려서 아빠까지
잠을 깨셨다. 아들한테 무슨 일 있나 궁금해서
아빠더러 담임선생님께 전화 드려 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