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8반 2번)

작성자
남선엄마
2005-02-05 00:00:00
사랑하는 아들!!
어젯밤도 잘잤니?
금방이라도 “엄마 ” 하고 부르면서
현관문을 열고 들어올 것 같은 착각을 한다.
아들을 만날수 있는날이 얼마남지 않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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