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서^^

작성자
엄마
2014-01-24 00:00:00
은서야
어느덧 긴~~~긴 한달이 다 지나가다 담주면 은서의 예쁜 ..보고싶은 얼굴을 볼수있겠구나.
다음주 화요일 밤에 아빠랑 데릴러 가려고 스케줄을 조정중이야.
거기 도착하면 9시 좀 넘겠지? 가방 잘 챙겨놓고 빠트리는거 없이 ..
마무리 공부 잘 하고.
정말 몇일 안 남았구나.
엄마는 은서가 넘 넘 대견하다.
몇일전 간식가지고 학원에 갔었는데 은서가 아무일 없이 잘 하고 있다는 얘길 듣고
얼마나 뿌듯 하던지..
어렸을 때 부터 은서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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