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주임선생님보세요

작성자
이준호엄마
2005-02-15 00:00:00
안녕하세요?
오늘(2/15)아침에 전화드렸던 울산 이준호 엄마입니다.
너무나 태만하게 보내고 놀기 좋아하는 아들이 싫어서 졸업식에도
참가하지 않고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