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이쁜 강쥐 아란아
너무 보고싶다 ㅎ
잘 지내는 거지?
너무 궁굼한게 많았지만 한달이라는 시간이 너에게 보약이 되라는 의미에서 엄마도 보고싶은 마음 참고 또 참았다^^우리딸 이제 4일후면 보네.엄마가 너에게 졌다 너가 날 좀 기찮게는 하지만 나는 너가 없으면 심심하고 보고싶어서 안되겠어 ㅋㅋ
란아 화요일 밤9시에 데릴러 갈께
짐은 특별히 싸지마 아빠랑 함께 큰가방이랑 보자기 가져갈께
책정리만 하고 있어
연락이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