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딸 이뿐챈니

작성자
챈니맘
2014-01-24 00:00:00
학원이 많이 시끄럽더라 엄마도 많이 걱정돼서 한걸음에 달려갔었다 아빠랑 ㅎ
다행히도 여학생관은 비교적 조용해서 내심 안도를 했다
그래도 거기 있을 동안은 항상 조심하자 여러 사람들이 생활하는 장소다보니 너랑 안맞으면 탈이 날 수도 있거든
본인몸은 본인 스스로가 꼭 체크를 하고 혹여 평소와 달리 몸에 이상증세가 있다면 바로 셈께 말씀드려 .. 피부뿐만이 아니라 배가아파도 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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