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딸..
- 작성자
- 엄마..
- 2014-01-24 00:00:00
사랑하는 우리딸 예진아
이제 네가 올 날을 세는 게 훨씬 짧아졌구나
방가 방가
너무 궁금해 오늘 아침 너의 학원담임선생님과
통화했는데 네가 잘하고 있다고 하시더구나
수업시간에도 잘하고 건강하고...
어디서든 네 몫을 잘 해내고 있다고 믿고 있지만
그래도 궁금해 연락해 봤는데
역시 넌 잘해내고 있구나.
정말 대견해
이제 날이 많이 풀려 많이 추운건 없는데
내일 비가 온다는 구나.
겨울 날씬는 정말 만만치는 않은것 같아
춥거나 눈이 오거나 비
이제 네가 올 날을 세는 게 훨씬 짧아졌구나
방가 방가
너무 궁금해 오늘 아침 너의 학원담임선생님과
통화했는데 네가 잘하고 있다고 하시더구나
수업시간에도 잘하고 건강하고...
어디서든 네 몫을 잘 해내고 있다고 믿고 있지만
그래도 궁금해 연락해 봤는데
역시 넌 잘해내고 있구나.
정말 대견해
이제 날이 많이 풀려 많이 추운건 없는데
내일 비가 온다는 구나.
겨울 날씬는 정말 만만치는 않은것 같아
춥거나 눈이 오거나 비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