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에게

작성자
최현숙
2005-02-16 00:00:00
순상아 네가입소할때도 가보지도 못하고 집에있을때 맛있는것좀 많이

해줄걸 왜이리 가슴이저리는지....고등학교때도 너는 열심히 잘해서 엄

늘 안쓰러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