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 작성자
- 엄마
- 2014-01-25 00:00:00
오늘은 어때~?
지금 밖에 비가 오고 있어서 정오라고 생각하기 힘들정도의 어두운 날씨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날때도 시계를 잘 못봤단다.^^*
학원 분위기는 어떤지...
후포할머니께서 뉴스 보고 놀라서 전화하셨더라.
여자기숙사는 괜찮다고 말씀드렸는데 그래도 조심하라고 전하라시네~
여럿이 단체 생활 하다보면 별별일이 다 생기는거지만 그래도 항상 건강이 제일 먼저라는 건 잊지말고 잘 씻고 먹는것도 잘 먹고...알지~?
말이 길어지면 잔소리처럼 들리겠지만 엄마도 아직 할머니한테 잔소리 듣는거 알지~ 너는 아직 한~~~참 남았다.
지금 밖에 비가 오고 있어서 정오라고 생각하기 힘들정도의 어두운 날씨네.
그래서 아침에 일어날때도 시계를 잘 못봤단다.^^*
학원 분위기는 어떤지...
후포할머니께서 뉴스 보고 놀라서 전화하셨더라.
여자기숙사는 괜찮다고 말씀드렸는데 그래도 조심하라고 전하라시네~
여럿이 단체 생활 하다보면 별별일이 다 생기는거지만 그래도 항상 건강이 제일 먼저라는 건 잊지말고 잘 씻고 먹는것도 잘 먹고...알지~?
말이 길어지면 잔소리처럼 들리겠지만 엄마도 아직 할머니한테 잔소리 듣는거 알지~ 너는 아직 한~~~참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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