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볼래..

작성자
엄마
2014-01-25 00:00:00
무지 반가웠어 ..잘있어줘서 고맙구 .. 얼굴보니 많이 다행이다싶어 ㅎ 놓친말이 있어서 또 쓴다 아무것두 안가지고 온다했는데 그래도 엄마 생각엔 한번은 삶아줘야 안심이 될것같다 속옷이랑 수건 티셔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