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딸

작성자
엄마
2014-01-26 00:00:00
사랑하는 우리딸~

또 배가아파서 고생했다며..큰일이네
힘들어서 어쩜좋아
한약은 효과과 천천히 나타난데
뭐든지 인내를 가지고 기다려보자
긍정적인 마음으로 생활하고 굳건히 너가 해야할일 잘해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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