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작성자
엄마
2014-01-27 00:00:00
점심 맛있게 먹었어~?
오늘은 모처럼 웅크리지않고 다녀도 될 정도로 좋은 날씨네.
설연휴까지는 계속 이랬으면 좋겠다.
내일 저녁이면 우리 딸 볼 수 있겠다.
넘어갈것 같지않던 달력은 이미 한달을 채웠고 한달동안 소민이도 많이 성장했으리라 생각해..(이 성장이 키는 아닌거 알지? ㅋㅋ)
너 본다는 생각에 아빠 엄마 승수는 각각 바쁘단다.
아빠는 너 데리고 어딜 다녀와하나..뭘 보여줘야하나..등의 생각으로 바쁘고 엄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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