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작성자
엄마
2014-01-28 00:00:00
이제 몇시간후면 보겠군~ ^^*
아빠도 회사 상황봐서 일찍 오신다고 하더구나.
퇴근길에 너 데려오고 싶은데 너 피곤할까봐 그건 안되겠고 같이 데리러가자고 하시네.
짐은 챙겼어~?
집에 오는 날이라 싱숭생숭하지~? ^^*
그래도 한달여간 떨어져 있었는데 아프단 소리 없이 지내서 고맙고 좋다.
좀 이따 볼때까지 남은 시간도 알차게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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