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아

작성자
엄마
2014-02-03 00:00:00
딸 잘들어갔지 너 두고나오는데 삼촌이 눈물났다던데 씩씩하게 잘지내고 또 2월말에 보자 삼촌얘기론 같은방 친구들도 다좋아보인다고 걱정말라던데 엄만 걱정안한다 서로 돕고 양보도 하고 의지하며 잘지내리라 믿어
아빠가 새벽부터 운전하시느라 많이피곤하신지 일찌감치 주무신다 혜원이도그렇고 엄마랑 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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