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해 볼까?
- 작성자
- 나람맘
- 2014-02-04 00:00:00
너가 가고 난 자리가 왜 이렇게 크고 훵한지 모르겠다..
문을 열면 방에 있을것 같으니~~
아들
몇일 쉬고 들어간 그곳이 조금은 낯설고 힘들지?
그래도 너가 먼저 가 한달 생활을 했기에 다행이다 싶기도 하다.
아들
세상 일은 모두 마음 먹기 달려있단다.
너도 알고 있지? 성경에 바울이 감옥에서 찬송을 부른일~~
왜 그랬을까?
당장 처한 현실만 본 다면 감옥에서 찬송을 부른 다는 것이 우스운 일처럼 보일거야.
하지만 그런 어려운 현실이 끝이 아니라 미래에 더 큰 축복과 큰 일이 있음을 알기에 가능한 거겠지
주변의 이야기에 관심 두지 말고 네 길을 가는거야. 그 길에 좋은 벗이 옆에 있다면 더 좋겠지.
어려움과 고난은 그 사람이 감당할 수 있을 만큼 주신다더라.. 나람이 너가
문을 열면 방에 있을것 같으니~~
아들
몇일 쉬고 들어간 그곳이 조금은 낯설고 힘들지?
그래도 너가 먼저 가 한달 생활을 했기에 다행이다 싶기도 하다.
아들
세상 일은 모두 마음 먹기 달려있단다.
너도 알고 있지? 성경에 바울이 감옥에서 찬송을 부른일~~
왜 그랬을까?
당장 처한 현실만 본 다면 감옥에서 찬송을 부른 다는 것이 우스운 일처럼 보일거야.
하지만 그런 어려운 현실이 끝이 아니라 미래에 더 큰 축복과 큰 일이 있음을 알기에 가능한 거겠지
주변의 이야기에 관심 두지 말고 네 길을 가는거야. 그 길에 좋은 벗이 옆에 있다면 더 좋겠지.
어려움과 고난은 그 사람이 감당할 수 있을 만큼 주신다더라.. 나람이 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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