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내아들 훈아......
- 작성자
- 엄마
- 2014-02-05 00:00:00
사랑하는 아들
오늘 엄마가 누구랑 통화를 했냐면 훈이는 넘 어릴적이라 기억 못하겠구나.
훈이가 테어나는 날 부터 미국에 계신 엄마 만나기 전 까지 훈이를
돌보아 준 분인데 학원 근처에 계신다는구나.
훈이가 어떻게 자랐는지 보고 싶다고 하시는구나.
그러고 보니 훈이는 많은 사람들로 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랐다.
엄마가 가면 훈이랑 같이 뵙자구나.
훈아.......
엄마가 거듭거듭 말하지만 모든 것은 자신과의 싸움이다.
학원에서 만난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는 것은 좋지만 공부에 방해가 되어서는
안된다.
그 친구들이 훈이의 절대적 경쟁자인거 알지??
시간이 많은 것 같지만 절대 아니다.
아는 것
오늘 엄마가 누구랑 통화를 했냐면 훈이는 넘 어릴적이라 기억 못하겠구나.
훈이가 테어나는 날 부터 미국에 계신 엄마 만나기 전 까지 훈이를
돌보아 준 분인데 학원 근처에 계신다는구나.
훈이가 어떻게 자랐는지 보고 싶다고 하시는구나.
그러고 보니 훈이는 많은 사람들로 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자랐다.
엄마가 가면 훈이랑 같이 뵙자구나.
훈아.......
엄마가 거듭거듭 말하지만 모든 것은 자신과의 싸움이다.
학원에서 만난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는 것은 좋지만 공부에 방해가 되어서는
안된다.
그 친구들이 훈이의 절대적 경쟁자인거 알지??
시간이 많은 것 같지만 절대 아니다.
아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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