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환아 잘~ 지내고 있지?
- 작성자
- 엄마가
- 2014-02-07 00:00:00
요즘 날씨가 추웠는데 우리 아들 잘 지내고 있는 지 모르겠네? 특히 올라가는 날(화요일)에 감기는 안들었는지 걱정된다. 패딩 입혀 보냈어야 했는데.....
문득 문득 "엄마 ~ " 하고 어디선가 우리 장남이 나타날듯 한데 집이 너무 조용하네. 힘든 시간이 될수도 있겠지만 지난 1년도 어찌보면 엄청 빨리 지나갔던것 같지? 그렇게 생각하면 올해 1년도 금방 지나갈거야. 너의 멋진 미래를 위해 우리 조금만 더 회이팅 하자. 아자 아자
멋진 형아 덕분에 우리 승준이도 형님 올라가고 난뒤 마음을 좀 다잡은듯 하네.. 특수교사가 되고 싶은 목표가 생겼단다... 엄마도 더 많이 도와주려고 애쓰고 있단다.
그리고 코감기
문득 문득 "엄마 ~ " 하고 어디선가 우리 장남이 나타날듯 한데 집이 너무 조용하네. 힘든 시간이 될수도 있겠지만 지난 1년도 어찌보면 엄청 빨리 지나갔던것 같지? 그렇게 생각하면 올해 1년도 금방 지나갈거야. 너의 멋진 미래를 위해 우리 조금만 더 회이팅 하자. 아자 아자
멋진 형아 덕분에 우리 승준이도 형님 올라가고 난뒤 마음을 좀 다잡은듯 하네.. 특수교사가 되고 싶은 목표가 생겼단다... 엄마도 더 많이 도와주려고 애쓰고 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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