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정수야 ~

작성자
엄마
2014-02-09 00:00:00
아들 잘 지내고있니?
입실한지 6일이 지났네 어느정도 적응은 됐는지
몸은 아프지 않았는지 궁금하구나..
19년 살면서 제일 빡센 스케줄이지^^
20살 네 인생에 소중한 일년을 다시 네게 투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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