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염둥이 내딸래미
- 작성자
- 아빠
- 2014-02-12 00:00:00
어제 잠깐보고오니 귀여운니모습이 떠올라서 종일 미소가 멈추지않네^^ 걱정과는달리 잘적응하고 무엇보다 선생님을 존경하고잘따르는게 읽혀 너무 안심되고 한편 고마웠단다.
늘 혼자힘으로 척척잘해내는탓에 언니에게 더많은 눈길을 줬던건 인정하지만 아끼고 사랑하고 걱정하는맘은 치우침없었다는걸 너도 부모가되면 깨닿겠지
안하던 공부를 열심히하는모습은 아빠가 간절히 바라던모습이다. 비로소 스스로를 귀히여기고 부모님대신 너를 정성껏 돌보며 살아주는것이야말로 부모에겐 가장큰 효도란다.
이제 남은인생을 끝까지 너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위하면서 더많이 사랑해주고 그만큼 노력을 다해주길 간
늘 혼자힘으로 척척잘해내는탓에 언니에게 더많은 눈길을 줬던건 인정하지만 아끼고 사랑하고 걱정하는맘은 치우침없었다는걸 너도 부모가되면 깨닿겠지
안하던 공부를 열심히하는모습은 아빠가 간절히 바라던모습이다. 비로소 스스로를 귀히여기고 부모님대신 너를 정성껏 돌보며 살아주는것이야말로 부모에겐 가장큰 효도란다.
이제 남은인생을 끝까지 너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위하면서 더많이 사랑해주고 그만큼 노력을 다해주길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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