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작성자
엄마
2014-02-13 00:00:00
낮에는 포근하더니 해가 지면서부터 바람이 조금씩 불기 시작하네..
오늘 하루는 어떻게 지냈어~?
어제보다 조금 더 열심히 했겠지~ ^^*
아까 오후에 선생님과 통화했어.
사탐을 생윤으로 바꿨다고..선생님과 잠깐 나가서 교재도 사서왔다고 하시더구나.
돈도 필요치 않다고 얼마 가져 가지도 않았는데 그걸로 교재 샀으면 남은 돈이 없겠다..그치~?
학원계좌로 넣을까 생각도 했는데 일단은 네가 필요하면 그때 넣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