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 병욱 루가 보렴.

작성자
우제경
2005-03-02 00:00:00

사랑하는 우리 집안 막내 병욱 루까야!

오늘 너의 학원 입소가 너의 성공을 축하하는 것처럼 하얀눈이 펑펑 내렸다.

너는 정말 행복한 사람이야!... 동의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