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작성자
엄마
2014-02-15 00:00:00
어찌어찌하여 또 주말이 되었네.
한 주 잘 보냈어?
여기 날씨는 꽤 좋은데 후포 할머니네는 눈이 너무 와서 지나가는 사람이 누군지 알아보기 힘든 정도였대.
뉴스에서 보니까 주차해 놓은 차가 눈에 묻혀 보이지 않는 정도더라~ 대단하지~?
날씨가 추워지면 학원내에선 히터를 많이 틀건데 우리딸 피부 건조해지면 어떡하니~?
수분크림 듬뿍듬뿍 바르렴~~ ^^*
점심 시간이 끝나면 주말평가 보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