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엄마의 마음을 보낸다.

작성자
김영미
2005-03-04 00:00:00

보고 싶은 아들!!

어제 요가 얇다는 선생님의 연락을 받고 갔다 놓고 왔는데
받았니?
1반 22번이라는 선생님의 말씀 듣고 얼마나 너가 대견스럽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