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반 19번 김성훈에게
- 작성자
- 주옥주 (김성훈 엄마)
- 2014-02-17 00:00:00
사랑하는 우리 막내 성훈에게
성훈아 잘지내고 있지?
성훈이가 학원들어 간지 벌서 6일째 구나~
긴 겨울이 끝나고 봄이 오려고 날씨는 점점 따스해 지고 있어
더 큰사람으로 성숙하기 이해 공부하러 들어간 우리 아들 성훈이를
늘 엄마가 응원하고 기도하고 있어
지금은 힘든시간이겠지만 더큰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한 귀한 시간이 될것이라 믿는다
성훈아
많이 힘들지
말하지 않아도 너의 마음 충분히 안단다.
지금은 힘든시간이지만 먼훗날 기억하면 소중하고 귀한 밑거름의 시간이 될거야~
넌 실패자가 아니고 더 큰 비상을 위해 노력중 인거란다.
너 자신을 믿고 너의 가능성에 힘찬 도전을 하렴.
민우 도윤 지훈 광진 경희대에
성훈아 잘지내고 있지?
성훈이가 학원들어 간지 벌서 6일째 구나~
긴 겨울이 끝나고 봄이 오려고 날씨는 점점 따스해 지고 있어
더 큰사람으로 성숙하기 이해 공부하러 들어간 우리 아들 성훈이를
늘 엄마가 응원하고 기도하고 있어
지금은 힘든시간이겠지만 더큰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한 귀한 시간이 될것이라 믿는다
성훈아
많이 힘들지
말하지 않아도 너의 마음 충분히 안단다.
지금은 힘든시간이지만 먼훗날 기억하면 소중하고 귀한 밑거름의 시간이 될거야~
넌 실패자가 아니고 더 큰 비상을 위해 노력중 인거란다.
너 자신을 믿고 너의 가능성에 힘찬 도전을 하렴.
민우 도윤 지훈 광진 경희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