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현아

작성자
아빠가
2014-02-18 00:00:00
사랑하는 우리 아들아~
힘들지? 무척이나 힘들텐데 조금만 우리아들
참자~지금은 힘들겠지만 좋은 날이 오리라
기대하면서 멋지게 해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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