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에게

작성자
조복희
2014-02-23 00:00:00
보고싶은 재용아 들어간지 일주일이 됐는데 한 달은 된거같다
잘 적응하고 열심히 하고 있겠지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아들 모습 항상
생각하고있단다 힘들 거란것도 그걸 잘 견뎌낼거란것도...
집은 아무일없이 잘있단다.너무 보고싶고 사랑한다^^
ㅡ엄마ㅡ

안녕오빠 나재은이야 공부열심히하고있음?
맨날 싸우기만햇는데 그래도없으니까 허전하기는 하네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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