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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형공지(개별)
자녀에게
선생님에게
자녀에게
*윤서에게
작성자
엄마가
작성일
2014-02-24 00:00:00
조회수
53
윤서야
어제는 잘 지냈니?
똑 같은 하루였니?
아니면 조금씩이라도 좋아지고 있는거니?
궁금하구나
엄마아빠는 어제 동생들이랑 할머니 집에 갔다왔다.
동생들은 니가 없으니 잘 싸우지도 않고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다.
특히 윤채가 너를 보고 싶다고 자주 말한다.
니동생 잘 키었네
할머니께서도
levi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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