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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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2014-02-24 00:00:00
아들 잘 지내고 있지?
아빠와 우리 가족 모두 잘 지내고 있고 우리 아들 잘 지내나 해서 매일 학원 사이트에 접속하는게 일상이 되었단다..(아들 사진 사진 바뀌었던데 지금이 헐 낫네.. ㅎㅎ)
아들아 하루하루가 고된 나날이지만 고생끝에 낙이 온다는 말이 있듯이 지금의 힘든 여정이 아들의 미래를 밝게 해줄거라고 아빠는 믿고 있단다..
아들도 미래의 행복을 위해 스스로 선택했으리라 생각하며 아들이 선택한 길이 비록 힘들고 어렵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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