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아들아

작성자
엄마
2014-02-24 00:00:00
사랑하는 아들~
엄마가 오늘 승차권 특송 내일도착우편(화요일 도착)으로 보냈다이. 그리고
용돈도 보냈으니 올때 터미널 갈 택시비 없으면 1층 사무실 계시는 선생님들께 문의 해봐라이.

세수도 안하는 가봐... 사진이 여엉 아들모습 같지 않네이. 그래도 미소띤 모습이 보기 좋다. 아들 엄마가 많이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22일 2차시험 봤네... 오 잘하고 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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