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앙~~

작성자
엄마
2014-02-28 00:00:00
먼저 미안하다
바쁘다는 핑계로 이제야 메모 남겨서
울딸 엄마가 우리 예원이 엄청 많이 사랑하는거 알지??
예원이는 애교 떵어리야
그래서 엄마는 예원이 때문에 행복해
우린 서로 사랑하는 사이야♥♥
마니 벅차고 힘들지??
엄마가 마니 기도할께 예원이도 기도하렴
우리가 뭔가를 할수 있음을 감사하자
세상에는 많은 이유로 앞으로 못나가는 사람이 많거든
집에 와보니까 성경책 놔두고 갔더라
아이참...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거냐면 바른길을 열심히 사는거야 아주 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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