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원앙~~^^

작성자
엄마가~~
2014-03-01 00:00:00
예원이 오늘도 수고 많았지??
어제는 할아버지 댁에 잘 다녀왔어 너희들 안 왔다고 서운해 하시더라
다음에는 너 휴가날 잡아서 같이가자
주원이는 늦게 끝나서 넘 피곤 해서너한테 편지 못 한다구
보고싶구 사랑한다구 전해 달래
너 휴가날 에버래드로 주원이 한번 보러가자
휴가날 갈때도 많네^^
엄마는 시험공부 하느라 온통 마음이가 있다
그리고 할일이 많다 오늘은 주님의 교회 따님 결혼식에 다녀 왔구 주원이 한테 보낼 물건두 사 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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