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아

작성자
엄마
2014-03-03 00:00:00
딸~~ 잘들어갔고 친구들과 김밥 나눠먹었다고 선생님께서 전해주시더구나 택시탈걸 괜한 고생을 한것같다 담부턴 그냥 택시 타는게 좋을것같구나 시간도 너무 많이걸리고...
너가고 우린 또 한참 적응이 안돼고 허전했단다 혜원이도 언니보고 싶다길래 있을때 잘하지 그랬냐 핀잔을 해줬다 너도 좀 후회하고 있지?? 너가고 기차역에서 와서 아빠랑 차 세차 맡기고 천변 걸으며 많은 얘길 나눴다 결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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