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작성자
엄마
2014-03-03 00:00:00
잘 잤어?
오늘은 3월 첫 월요일이라 모든 게 새로 시작하는 기분이 든다.
승수는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고는 친구들 만나서 같이 간다고 7시 20분쯤에 나가더라~
고등학교 수업은 매일 7교시라고 궁시렁거리더라~^^
딸내미는 3월을 어떤 기분으로 맞이했을까?
어제와 별반 다르지않은 날~?
어제가 있어야 오늘이 있는거고 내일을 위해서 오늘 열심히 준비해야 하는거...음... 모든 사람들이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사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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