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심

작성자
송순옥
2014-03-03 00:00:00
아빠딸 똥심아
세번째 밤을 아직은 낮선 곳에서 보내서 좀 불편하겠지만
차차 집보다 편해지겠지~~
늘 적응잘하고 누구에게나 기쁨주고 웃음줄수 있는 선심이기에
엄마는 아무걱정안해.
꾸리도 이젠 포카리먹구 약먹구 좋아졌어 다만 털관리를 못해
점점 똥개가 되고 있는게 슬퍼.
니 방이 참 신기해
현우가 낮에 들어가더니 낮잠을 엄청 자더라
그방을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