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딸 정은

작성자
엄마가
2014-03-03 00:00:00
딸아~~~~~어찌 지낼만하니?ㅎ 첨으로 기숙사라는곳도 있어보네^^ 엄만 오늘 넘 바빴단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를 살다보면 일주일도 한달도 일년도 채워질꺼야~~그것도 기쁨으로
알지~~~ 아빠엄마너의 두동생까지도 모두들 널 많이 사랑하는거 ^^ 힘내서 화이팅 함 해보자
너의 미래를 위해 일년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