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작성자
엄마
2014-03-07 00:00:00
아들 보고싶네~~~
너한테 편지한번 안쓴다고 아빠한테 한마디듣고나니 무심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니 참 미안하구나.
적응잘하는 울아들 잘하고 있자?
드가기 싫어하는 너를 보내고 한참이나 가슴이 아프고 짠하더구나.
지금의 힘든과정이 너를 더욱 성숙하게 만들고 너의 진로를 훨씬 업그레드할수 있는
마지막 기회이니 승리하는 그날까지 꾹 참고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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