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쉐낑이

작성자
엄마
2014-03-08 00:00:00
이제야 보내서 미안..
외할아버지댁에 갔다오랴
진석이 입학하랴 한의원다니랴
엄마가 좀 바빴다..
제주할어버지도 오셨다가셨고..

딸이 남긴메모 잘받았고 아빠가 결제도하고오셨다.
너 방해될까봐 그냥오셨데.. 섭섭했니?
진석이도 일주일밖에 안됐지만 잘하고있어 씩씩해졌고.
아직 지각도안하고ㅋㅋ
또 3년 통학시키게 생겼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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