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고있지

작성자
엄마
2014-03-10 00:00:00
그날 그러고 가서 전화해주어서 고맙다
그래도 네가 자식은 잘 키웠다하는 생각이들더라
자식으로 올바르게 자라준거 항상고맙고 감사했어
말은 안했지만 그래도 나는 네가 복이 많다고 생각했어
너하고 재영이가 착하게 자라준게 나의 복이라고 생각했어
아들
사람은 하늘에서 어떤 시련을 줄때에는 본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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