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좀어떠니?

작성자
내딸
2014-03-10 00:00:00
낼아침 병원올라간다.
그래서 온식구가 아빠좋와하는 꼼장어먹으러 기장왔다가
커피숍에 앉았다.
니가 빠지니 너무 허전하다.
나중에 니결혼하면 참 허전하겠다.
밥많이먹고 힘내라 내가 어떻게 도울방법이없으니
참답답하고 니가 너무안쓰럽다.
힘들겠지만행복하고 기분좋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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