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이 에게

작성자
진태갑
2014-03-11 00:00:00
경민아
그춥던 계울이 지나가고 어느덧 봄이 오는구나
지금은 힘들 겠지만 참고 노력 하다 보면 언젠가 노력한 많큼
충실 한 열매를 수확 을 할거야
경민아 어느덧 삼 개월이 되어 가는구나 공부하느라 힘들지 요즈음 보니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눈에 선 하구나 집안 걱정은 하지말고 밥 잘 챙겨 먹고 몸 건강 에 유의 하길 바란다
아버지 는 아무 탈없이 근무 잘하고 있으며 어머니 께서도 건강 회복하여 직장 생활 잘하고 계신다 누나도 지금은 알바 구해서 열심히 다니고 있으니 너무 걱정 하지말고 학업 에만 열중 집중 하길 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