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딸~
- 작성자
- 엄마
- 2014-03-12 00:00:00
좋은 아침~
오랜만에 날씨가 풀렸다고 하는데 아직 나가보지 않아서 모르겠고 딸내미는 잘 잤어~?
지금 아빠도 출근하시고 승수도 학교 갔고 엄마는 잠시 커피 한잔하면서 우리딸 생각해본다~.
어제는 엄마가 모처럼 바빴다네~
요즘 학교 선거철이잖아~ ^^
승수 친구 정민이 알지?
회장선거 나간대서 열심히 만들어줬지~ 결과 좋았으면 좋겠는데 그건 엄마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니까~
우리 딸은 요즘 어때~?
살랑 살랑 봄바람이 불려고 하는데 우리 딸 맘에도 봄바람이 부는가~?
봄처녀 봄 타면 안되는데~~ ㅋㅋ
얘기 하나 해줄게.
개그맨 이윤석 알지?
그 사람이 과외로 고등학생을 가르치면서 학생에게 왜 공부하냐고 물으니 성공하려구요~ 그러더
오랜만에 날씨가 풀렸다고 하는데 아직 나가보지 않아서 모르겠고 딸내미는 잘 잤어~?
지금 아빠도 출근하시고 승수도 학교 갔고 엄마는 잠시 커피 한잔하면서 우리딸 생각해본다~.
어제는 엄마가 모처럼 바빴다네~
요즘 학교 선거철이잖아~ ^^
승수 친구 정민이 알지?
회장선거 나간대서 열심히 만들어줬지~ 결과 좋았으면 좋겠는데 그건 엄마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니까~
우리 딸은 요즘 어때~?
살랑 살랑 봄바람이 불려고 하는데 우리 딸 맘에도 봄바람이 부는가~?
봄처녀 봄 타면 안되는데~~ ㅋㅋ
얘기 하나 해줄게.
개그맨 이윤석 알지?
그 사람이 과외로 고등학생을 가르치면서 학생에게 왜 공부하냐고 물으니 성공하려구요~ 그러더